개발자 로드맵 2020년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올해 회고를 할 때,
로드맵을 보면서 익힌 기술과 익혀야 할 기술에 대해 체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MS에서 IE 지원을 종료한다는 내용을 보고 공유하려고 하다가 해당 기사가 정확하지 않았다는 기사를 추가로 보게 되어 해당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끝내 사라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MS, 내년 IE 지원종료
2. MS, 내년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지원 중단 아냐.. 일부 서비스만 지원 종료 | 케이벤치
https://kbench.com/?q=node/213338
3. MS 수명주기 FAQ
https://docs.microsoft.com/ko-kr/lifecycle/faq/internet-explorer-microsoft-edge
위의 기사처럼 MS가 IE 지원종료한다고 기사가 났었는데, 오보였다고 하네요. (일부 서비스만 지원 종료)
공식 문서를 살펴보니 MS 수명주기에 따라서 IE11은 윈도우10이 지속될 때까지는 유지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교훈, 오보에 주의하자.
노션 하루 루틴 템플릿
https://brunch.co.kr/@kys4620/174
매일 할 일에 대해 기록할 수 있는 노션 템플릿 공유합니다.
달력으로 보기를 했을 경우, 어떤 날 성공했고 어떤 날 실패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노션 아이콘 모음 사이트 입니다.
노션의 기본 아이콘으로 뭔가 부족하다 느꼈을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재미난 아이콘들이 많이 있네요.
"드론으로 30분만 배송 완료"...美 아마존 '프라임 에어' 승인
https://www.ajunews.com/view/20200901093210874
아마존 배송용 드론 '프라임 에어'가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승인을 받았네요.
드론으로 택배 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모바일 전용 OTT 퀴비, 6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2081232132
올해 초에 드림웍스의 전 수장이었던 제프리 카젠버그가 출시하는 서비스인 퀴비 기사를 공유드린 적이 있는데, 6개월 후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네요.
부진의 이유는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에 비해 콘텐츠 경쟁력이 부족하고 차별화에 실패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서비스를 시작하고 성공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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